<18.12.7 rong's diary>
우리는 아파트 계약을 지난달에 했다.
남편은 나에게 아파트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
우리는 모델하우스에 가서 신청서를 냈다.  우리는 마감을 지켰다.
동생은 나를 질투했다. 나는 그녀의 질투를 알아챘다. 그녀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변명을 했다. 

나는 오늘 운전을 했다. 안전벨트를 맸다.
좌회전깜빡이를 켰다. 그리고 좌회전을했다.
쭉 직진을 하면서 악셀을 밟았다.
교통신호를 보고 악셀을 뗐다.
나는 신호를 위반하지 않았다. 길이 너무 막혔다. 그래서 차선을 바꾸고 고속도로를 탔다. 
잠시 쉬다가 주유도하고 차량도 체크했다. 펑크는 나지 않았고 고장나지 않았다.

We cotracted apartment last month.
My husband explained about apartment to me. And he came up with make a money.
We go to  model house and hand up application. We met the deadline.
My young sister got jealous at me. She naver listened to my think.
She made excuses to me.

I drived today. I buckled my seat belt.
I turned on left turn signal. and turned left.
I went straight and I pressed the gas pedal.
I saw a traffic sign and I unleash the gas pedal.
I didn't voitlate traffic sign. The traffic was heavy. So I changed lanes and took a highway.
I took some rest and fill up the gas and get the my car checked. I didn't have a flat tire and got 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