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부러지는 <에린의 똑똑 그래머>"는 모두 완강을 했고, 현재는 "톡 치면 talk 나오는 <에린의 톡톡 스피킹>"을 수강하고 있다.
두 과정의 차이점을 간단히 서술하면, 그래머는 회화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동사(동사 역활 구문 포함)에 다양한 유형 및 변화에 대해 문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고 하면, 스핑킹은 문법과 과정의 순서는 비슷하나 회화 예문 중심으로 구성되어 좀 더 다양한 동사들이나 상황에 대한 연습을 진행 할 수 있다.
두 과정이 다르긴 하지만 완전히 분리된다기 보다는, 복습과 확장의 개념이 조금 포험되어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똑 부러지는 <에린의 똑똑 그래머>"는 모두 완강을 했고, 현재는 "톡 치면 talk 나오는 <에린의 톡톡 스피킹>"을 수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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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과정이 다르긴 하지만 완전히 분리된다기 보다는, 복습과 확장의 개념이 조금 포험되어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231기 조용* |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