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 주어의 행동/움직임 등을 나타내는 일반동사 (be동사, 조동사를 제외한 모든 동사)
Are you ~? 형용사, 명사 등 be동사와 함께 쓰일 때
의문문을 만들 때에는 사용되는 동사에 따라 do가 문장 앞에 나올지, be동사인 are/is가 문장 앞에 나와서 질문할 지가 결정됩니다. be동사가 사용된 문장이라면 주어와 위치를 바꿔서 Are you~?와 같은 형태로 묻고, 일반동사(be동사, 조동사를 제외한 모든 동사)가 쓰인 문장은 do를 사용해서 질문합니다. happy는 ‘행복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므로 be동사와 함께 써서 ‘행복하다 (be happy)’라는 동사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o you happy?는 틀린 문장입니다.
I was wondering if~에서 만약 ~하길 원하는지 궁금해서요라할때 I was wondering if you want?wanted?~과거나 현재 뭘써야하나요?과거 현재 둘다 사용이 가능한가요??
if I could 가아니라 if I can 이라고 했는데 한 단계 시제낮추지않고 그냥 써도 상관이없는건가요?
"I was wondering if ~" 표현은 우리말은 '~한지 궁금해서요.'처럼 예의 있게 질문하거나 요청할 때 자주 사용되는 문구로, 시제에 따라 뉘앙스가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현재시제/과거시제 선택
보통 과거형인 "I was wondering if you wanted ~"를 사용합니다. 이 표현이 좀 더 공손하고 간접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형인 "I was wondering if you want ~"도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현재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현재 상태나 의향을 직접 묻는 느낌이 듭니다.
예시)
"I was wondering if you wanted to join us for lunch?" (좀 더 공손하고 완곡한 표현)
"I was wondering if you want to go to the movies later?" (상대의 현재 의향을 묻는 느낌이 강함)
2. can/could 선택
보통 "could"를 사용하여 한 단계 낮춘 시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예의 있게 들립니다.
예를 들어, "I was wondering if I could"는 부탁의 뉘앙스를 전달하며 더 공손하게 들립니다.
"I was wondering if I can"이라고 해도 의미 전달에는 문제가 없지만, "could"가 좀 더 일반적이고 정중하게 여겨집니다.
예시
"I was wondering if I could borrow your car?" (공손하고 일반적인 표현)
"I was wondering if I can use your phone?" (덜 격식 있는 표현)
즉, 과거형(wanted/could)를 주로 사용해 공손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상황에 따라 편안한 경우라면 현재형(want/can)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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