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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쓰기

영어일기 쓰기는?

여러분이 배운 문장, 단어들을 자유롭게 연습해보세요. 한 단어라도 자꾸 쓰다보면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됩니다!

제목 20th February Tuesday 2018
작성일 2018-02-20 13:06 작성자 정순남 조회 5,660

In fact, I could not study English these days.


Because it is Korea's Winter Olympics.
I do not like to watch TV very much.
But this time is different.
I have been watching TV comfortably for almost two weeks.
It was fun and made me nervous.
Some Korean players made me laugh or sad.


All the players in Korea were great.

 

I forgot how to speak English during the Olympics.

 

It is good, though.
The Koreans in the east are wonderful.
I am proud of Korea.

 

Soon the spring will come.
It seems to be spring these days.
The weather is warm nowadays.
Our hearts are also warm.

 

I will be ready for something.


I have to prepare for my future.

 

 

 

 

One of the things I want.
I want to die at the age of 82.
living for 80 years is a long time to live.
Because as to live too long is a disaster.
I want to die wonderfully while living modesty.
Is it a bit of a serious story?
It is one of the problems that everyone thinks when they get older.
So I have to live hard.

 

 
유현지 156기  (2018-02-21) 
Hello,

It\'s my first time to come to diary section and I read a few diaries of you.
You are really steady and I respect you.
Also I can feel warm from your writing and that makes me smile :)
I can see that you are a good person as just reading your writings.
Just I want to say that I root on you and you are doing very good job.

Also thank you for giving me enlightenment.
I\'m ashamed but I always have been 작심삼일.
I\'ll do my best.

Finally, I hope you understand my poor writing.
Take care, BRAVO YOUR LIFE!
정순남 156기 (2018-02-21)
유현지님! 감사합니다.이렇게 긴 장문의 격려와 응원을 영어로~ 영광입니다. 2016년 6월부터 5개월 정도 고민한 끝에 2016년 11월 말경 탭을 구입하며 동시에 남편에게 팔찌를 하나 강탈하여 그 팔찌에 "57년 2개월"이라고 조그맣게 써넣고 시작되었던 시원스쿨 이었네요. 5개월 정도 고민한 이유는 거금 70만원돈을 들여 사야했던 탭, 이걸 몇일 하다 말면~~ 남편에게 체면도 체면이거니와 돈이 아까비~~그랬었는데~ 나이가 있는지라"인생은 끝까지 가는자가 이기는거야"라는걸 살면서 체득한지라 牛步天里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로 끝까지 간다라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15개월 정도 계속공부하고 있네요.때마침 제 딸아기가 2016년9월 아기를 낳았는데 2년동안 제가 돌봐주기로 약속이 된터라 내속마음으로 그손녀가 24개월될때 한국말을 몇마디라도 할때쯤 나도 영어로 말할수 있어야지~ 라고 목표를 정했던것이 아주 강한 동기유발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2018년 9월이 손녀가 24개월이 되는데 목표는 (떠듬떠듬이라도 말할수 있을것 같은)달성할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일기는 아주 유치하고 졸렬하기 짝이 없지만 제기준으로 절대평가를 하자면 거의 300여편의 일기를 쓰면서 "일취월장"이라고 표현하자면 저의 영어가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아시겠지요! 여전히 틀린 문법과 스펠링.그래도 제스스로 칭찬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원스쿨을 공부하면서 느낀것인데 시원쌤이 영어를 구조적으로 접근하여 벽돌쌓듯 영어스킬을 알려주시는방법이 제게 맞았던것 같고 시원쌤이 공부길을 잘 터주셨으니 그다음을 지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것은 제 소관이라 생각됩니다.아주 영어를 잘하는 이에게서 들은건데 원어민 영어가 아~주 자연스러워지기까지 7년이 걸렸다나? 하더라구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 참으로 감사드리며 어제 스케이트 계주 선수들이 엉덩이 밀어주듯 유현지님의 격려와 응원은 제게 아주아주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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