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랩, 새해맞이 이벤트…토익 등 패키지 강의 할인




시원스쿨의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설 명절을 앞두고 토익 강의 할인 또는 수강기간 연장, 간식 쿠폰 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20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섞여 있는 글자를 재배치해 정답 문장을 완성하는 미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총 3단계를 수행하면 참여자 전원은 간식 기프티콘 또는 인강 무료 체험권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빕스 샐러드바 1인 △BHC 맛초킹 치킨·콜라 세트 △배스킨라빈스31 싱글 레귤러 아이스크림 △시원스쿨랩 전 강좌 3일 무료 수강권 중 무작위로 제공된다.

추가로 이벤트 페이지에 2020년 새해 다짐이나 함께 공부할 친구들에게 전하는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지텔프 △아이엘츠 △텝스 △그래머인유즈 등 시원스쿨랩 패키지 강의 10% 할인권을 증정한다.

1월 동안 시원스쿨랩 강의를 구매한 수강생에게는 수강기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단과 15일 △패키지 30일 연장 쿠폰을 자동 발급한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새해에도 변함없는 수강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00% 당첨될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다”라며 “게임처럼 재미있게 참여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이데일리(시원스쿨랩, 새해맞이 이벤트…토익 등 패키지 강의 할인)

시원스쿨, 외국어 음성강의 지원되는 ‘시원펜’ 출시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전용 교재를 찍기만 하면 원어민 및 전문 강사의 단어, 표현, 문장, 음성강의 등을 들을 수 있는 자동 암기펜 '시원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재와 시원펜 두 가지 준비물만으로 1:1 과외를 받는 것처럼 직접 듣고 따라 말하면서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률적으로 정해진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마다 다른 학습 능력 차이에 따라 아는 내용은 빠르게 넘어가고 모르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맞춤 학습 플랜 구성이 가능하다.

이시원 대표강사의 한글을 영어로 바꾸는 트레이닝 학습법을 적용해 암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습득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노하우를 담아 전자펜을 이용해 외국어를 공부하는 시스템 및 학습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언어별로 학습이 가능한 시원펜 강의 패키지가 있으며, 5개 외국어를 모두 공부할 수 있는 '올인원 글로벌 패키지'도 판매되고 있다.

함께 출간된 언어별 시원펜 도서 20종은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표현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재 영어 시원펜 패키지를 수강 신청할 경우 22권의 전용 도서가 포함되는데, 이는 최적의 학습량을 제안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도서가 추가 배송되는 구독형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암기펜 전용 모바일 앱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별로 일일 학습량을 지정해 주차별 플랜에 따라 매일 관리가 가능하고, 앱을 통해 도서에서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테스트할 수 있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외국어 왕초보들이 말하기를 더 쉽게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원펜을 출시하게 됐다"며 "본인의 학습 능력에 맞춰 공부할 수 있고, 직접 듣고 따라서 말하는 데에 특화돼 있는 만큼 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지디넷코리아(시원스쿨, 외국어 음성강의 지원되는 ‘시원펜’ 출시)

시원스쿨랩, ‘15개 템플릿으로 끝내는 토익스피킹 필수 전략서’ 출간




국내 토익스피킹 시험 운영 기관에 따르면 토익스피킹 또는 라이팅 응시 목적으로 51%가 ‘목표하는 기업에 취업’, 23%가 ‘승진 또는 이직’을 꼽아 대부분의 수험생이 채용 과정에서 영어 회화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시원스쿨의 시험영어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만능 템플릿으로 토익스피킹 레벨 6 이상의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15개 템플릿으로 끝내는 토익스피킹 필수 전략서’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15개 템플릿으로 끝내는 토익스피킹 필수 전략서’는 토익스피킹 부문 베스트셀러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저자인 제이크(황인기) 강사의 최신 교재로, 간략하지만 만능인 토익스피킹 답변 틀 15개와 활용법을 담아 초보자도 쉽게 학습하며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한다. 

책은 2019년 6월 변경된 최신 토익 스피킹 시험 규정 사항에 따라 늘어난 답변 준비 시간을 활용하는 전략을 구성했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파트별 연습 문제와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수록했다. 

특히 도서 내의 QR코드를 통해 제이크 강사의 음성강의와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 혼자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부록과 추가 학습자료로 △시험장에 들고 가는 템플릿 총정리 15 △점수별 모범답안 △저자 음성 피드백 △예문 및 모범답변 원어민 MP3 음원 △실전모의고사 저자 해설 특강 등을 제공한다. 추가 학습자료는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토익스피킹을 독학하려는 수험생을 위해 핵심 이론부터 실전 전략을 포함해 무료 음성 강의와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학습 자료까지 함께 담았다”라며, “교재의 핵심 템플릿을 중심으로 학습한다면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에듀동아(시원스쿨랩, ‘15개 템플릿으로 끝내는 토익스피킹 필수 전략서’ 출간)

IELTS 리스닝 시험 규정 일부 바뀐다… 어떻게 대비?




IELTS(아이엘츠,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세계적으로 연간 350만 이상이 응시하는 영어 시험이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정부가 자국 이민에 아이엘츠 점수를 요구하고, 전 세계 대부분 대학 및 유수 기관이 입학 및 취업에 아이엘츠 점수를 활용하고 있다. 

아이엘츠 시험은 일반 종이 시험(Paper-Based) 또는 컴퓨터(Computer-Delivered)로 진행되는데 2020년 1월 4일 자 시험부터 일반 종이 시험의 듣기(Listening) 영역에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가장 큰 변화는 컴퓨터 시험처럼 예제 설명 없이 1번 문항부터 바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수험생들이 리스닝 예제 시간을 이용해 시간적,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나, 이제는 시험이 바로 시작되므로 처음부터 집중해야 하며 빠른 속도로 문제를 읽고 이해해야 한다. 

이를 분석한 시원스쿨어학연구소의 신승호 소장은 “기존 시험지 기반의 아이엘츠 시험 내용과 방식이 최근에 시행되고 있는 컴퓨터 시험의 형태로 일원화됨을 볼 때, 아이엘츠도 토플처럼 점차 컴퓨터 기반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으로 보인다”라고 이번 변화를 설명했다. 

시원스쿨랩의 파트너사이자 아이엘츠 주관사인 영국문화원에 따르면, 2019년 초에 비해 연말에 컴퓨터 아이엘츠를 응시하는 수험생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컴퓨터 시험은 성적이 약 일주일 더 빨리 발표되는 장점이 있고, 시험 시간을 오전, 오후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저녁 시간 시험도 운영될 예정으로, 컴퓨터 아이엘츠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컴퓨터 아이엘츠 시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교재 ‘빅아이엘츠 MASTER’를 출간하고, ‘빅아이엘츠 200% 환급반’ 인강을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2020년 아이엘츠 시험 변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올해 해외 유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컴퓨터 아이엘츠 시험을 통해 받은 성적으로 2019/20학년도 영국문화원 ‘IELTS Prize 장학생’에 지원할 수 있다. 2019년 4월 이후 응시한 시험의 네 영역에서 각 6점 이상 받은 후, 국내외 고등교육 기관에 최종 입학이 허가된 이를 대상으로 한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사항은 영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에듀동아(IELTS 리스닝 시험 규정 일부 바뀐다… 어떻게 대비?)

시원스쿨랩, 토익 인강 ‘시작이 반 환급반’에 강의·교재 무료 추가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토익 인강 ‘시작이 반 환급반’ 패키지에 신규 도서와 강의를 무료로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작이 반 환급반은’ 시원스쿨랩 토익상품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한 대표 강의다. 목표 점수별 ‘650+반’, ‘750+반’, ‘850+반’으로 구성되어 토익 입문자부터 고득점 목표자까지 모든 학습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각 목표반의 등급에 맞게 신규 강의와 교재를 무료로 추가해 수강생들의 혜택을 더했다. ‘650+반’과 ‘750+반’ 강좌에는 ‘시원스쿨 처음토익’ 인강과 교재가 추가돼 기초 실력을 더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고득점 목표 ‘850+반’에는 ‘빅토익 실전 3000제’ 교재와 강의가 추가됐다. 교재는 실제 난이도와 유사하게 제작된 토익 실전 모의고사 15회분으로, 국내 토익 실전서 중 최다 문제를 수록해 고득점을 위한 시험 빈출 유형과 고득점을 결정짓는 고난도 문제를 익힐 수 있도록 훈련한다.

‘시작이 반 환급반’ 패키지는 성적에 따라 수강료를 최대 300% 환급받을 수 있는 강의다. 출석이나 과제 미션이 없기 때문에 수강과 동시에 성적표만 제출해도 50%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목표 미달성 시에는 365일 무료 수강기간 연장이 주어져 기본 수강 100일에 더하면 총 465일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다년간의 경력을 보유한 토익 스타강사진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익 100회 이상 만점을 기록한 토익의 신 정상, 입문 대표강사이자 전 타임 마감 신화 켈리, LC 만점 제조 여왕인 실전 명강사 이승혜, 재미있는 RC 수업으로 유명한 이용재, 기본기 완성에 최적화된 토익 여신 최서아까지 최강의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료출처: 헤럴드경제(시원스쿨랩, 토익 인강 ‘시작이 반 환급반’에 강의·교재 무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