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탈출 2탄 (new)

시원스쿨과의 인연.jpg

146기 신철순 2021-02-09 조회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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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원스쿨과의 인연



저는 40대의 두 아이들을 두고 있는 가장입니다. 여러 직장을 다니면서, 업무적으로 영어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적지않은 인생경험상 저에게는 학창시절 소흘했던 어학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시원스쿨과의 인연이 시작 되었으며, 그 것은 제게는 두 가지의 관점이었습니다.

- 하나/ 2013년 말, 직장에서의 연수로 유럽 4개국을 다녀 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을 다녀오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들 3개국에서는 외국에서 온 동양권인 저희들이 어설프게 사용하는 영어에도 좋은 대접을 해줄 때,

되려 그 때의 경험은 공용어인 영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둘/ 2014년, 근무 중 쓰러지면서, 뇌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급차로 실려가면서 응급수술로 우측 전두엽 일부를 제거 해야만 했고,

병원에서는 그 후유증으로 제게 판단력과 언어적인 능력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결국 평소 사용하던 단어와 특히 자주 사용하지 않는 언어(단어)들은 서서히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두가지 현상은 저를 ‘언어’라는 영역에 높은 도전과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그 중 영어에 큰 관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에 ‘시원스쿨’과의 첫 인연이 되었고, 그 계기로 2020년에 또 한번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2. 강의 소감



2017년에 첫 수강을 시작한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시원(?)했습니다. 그 동안에 그냥 지근 거리에서 눈으로만 보아왔던 ‘시원영어’가 저에게는 단비 같았습니다.

첫 강의들이 저에게는 쏙쏙 들어왔었고, 한강의 한강의가 그동안의 저를 나무라듯 체계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해외에 다녀오던 2013년 즈음 처음 접했었더라면 더더욱 가벼운 마음이었을 것이란 생각에 큰 아쉬움까지도 들었습니다.

기간상 종료 된 2017년 한해를 기억하여, 조금씩 잊혀져갈 무렵, 저는 2020년에 다시 시도하였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주 최상의 실력은 아닙니다만, 그냥 ‘영어’만으로도 이렇게 정말 재미있는 거구나 라는 친근함은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그 마음은 지금도..., 앞으로도 초심으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려 독려하곤 합니다.







3. 수강들



예전에 수 많은 ‘Tape들’로 공부하던 저의 학창 시절과는 달리, 요즘은 디지털화되어 CD도 아닌 컴퓨터와 휴대용기기만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신시계 였습니다. 더구나 같은 ‘테마영상’도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하시는 모습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주로 컴퓨터와 모바일, 사무실에서는 주로 컴퓨터, 출·퇴근 시에는 모바일 등을 주로 활용하였습니다.

저는 교재를 주로 눈으로 읽었으며, 읽기보다는 듣기를 위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평소 제 공부 스타일이 그냥 반복읽기와 듣기·암기 스타일이었거든요.

기기와 책들을 침대곁에 놓고 기상 시, 출근 준비하는 샤워 시에는 항상 휴대전화로 한번 강의를 듣습니다.(몇번 휴대전화가 방수가 안되어 고장날 뻔 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중 여유가 있는 시간에는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화면을 다시 돌려보았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책을 통해서 다시 읽어보곤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빽빽이는 잘 안하는 편입니다.)

강의는 가급적 주로 몰아서 보려했습니다. 앞뒤의 연관성이 있는 강의들이 있어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하여 연달아 수강하는 편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앞·뒤의연관성 때문에 다음파일 중간에 멈추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어짜피 또 다시 정독으로 들으니까요.

저는 실력 향상을 체크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그 상황을 즐겨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치 꿈에서도 제가 이시원대표님의 강의를 바로 앞에서 듣기도 했고, 그 강의실에서 같이 별다방(?) 커피를 마시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위의 이런 패턴의 강의가 좋았습니다. 일단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귀에 익는 그 상황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을 때는 그 강의를 따라서 말하는 거죠. 가끔은 제가 강사님으로 빙의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문법이나 문장들이 쉽게 다가왔죠. 저는 계속해서 이렇게 해왔고 이 방법을 사용할 듯 합니다.







4. 변화와 영향력



지금 생각하면, 제게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것은 바로 ‘That’의 용법이었습니다.

창피하게도 제가 처음 영어를 배우던 중학교 시절 저는 그냥 ‘저것’이라는 의미의 ‘This’의 반대말인 ‘That’에 만 매몰되어 영어발전을 못했던 뼈아픈 기억이 납니다.

이 상황이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완전 초보처럼 우습게 보이시겠 지만, 저는 이 용법을 설명하면서 앞 부분 에 많은 비중을 두시던 패턴이 생각나서

그 기억이 지금도 창피하지만 행복합니다. 그 뒤에도 계속 저는 이것을 응용으로 활용하는 것을 놀이처럼를 즐겼고,

이 테마 하나만의 기쁨으로도 반이상을 이루었다고 뿌듯해 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그 행복한 기억으로 지금은 타 언어권으로도 병행하여 공부하고도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기억이 타 언어권으로도 전파가 되면서, 그 방법을 접목시켜서 활용했고 그럴 때마다 저는 더없이 행복합니다.

그러나 물론 영어가 주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지금도 불변입니다. 제 생의 한참 나중에는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 행복함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하여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한번 스치듯 알았으나, 나중에 제대로 다시한번 이해해서 참 의미를 깨닫고 지적화 하는 것)



지금은 종종 영어로 능숙하게 대화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어찌보면 저도 만학도이며, 늦깍이입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아직도 학창시절입니다. 저는 이 시원스쿨이 단순히 영어의 체득만이 아닌, 모든 영역에서의 자신감 이라고 생각하며,

지금도...., 앞으로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종종 집에서는 강의듣는 상황을 일부러 아이들에게도 보여줍니다. 어떤의미에선 아이들에게도 권하는 거죠....^^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영어를 중심으로 한 언어적 관점의 두 아이들에게 ‘영어’라는 과목이라기 보다는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5. 感謝(감사)와 추천



우선 저의 갈증에 단비가 되어 준 시원스쿨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단순한 영어교육만을 넘어선 더 큰 의미로도 좋은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스쿨을 통해서 보다 체계적이며 쉽고 편하게 체득이 되는 점을 기반으로 다른 언어권이나 삶의 교훈이 느껴지면서

이 프로그램이 다른 영역의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또한 이 강의 프로그램들을 들으면서 항상 떠오른 생각은 차라리 이런 방식이

현재 학교 학생들의 영어(언어) 교육에 접목되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도 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영어'에 계기가 된 저의 두 가지 사연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원스쿨~~ 항상 感謝합니다.^^!











* 쓰다 보니, 글자 배열이 엄청 힘드네요.....^^ *


댓글 2

잘 읽었습니다.

2021-04-13
답글
아바타 시원스쿨

안녕하세요, 회원님!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

왕초보탈출 강의를 수강하고 계시는군요! ^^

해외출장의 경험과 건강상의 문제로 언어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일을 계기로 열심히 영어공부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깨우침을 통해 공부에 도전을 하고 그로 부터 행복을 느끼시는 것이 정말 멋지신데요.
그 여정의 동반자로 시원스쿨을 선택해 주신 만큼 회원님의 목표달성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 강 한 강을 들을 때 마다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 늘어나고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늘어날 때 마다 공부의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도 클 것 같은데요!
회원님처럼 큰 행복을 느끼며 공부를 한다면 영어정복은 시간문제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영어 뿐만 아닌 다른 언어를 공부하실 수 있길 바라며,
시원스쿨과 함께 공부하셔서 회원님이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회원님의 언어정복을 응원합니다!

소중한 수강후기 감사드립니다.
시원스쿨 드림

2021-02-1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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