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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컬럼

제목 5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작성일 2013-05-16 19:06 작성자 이시원 조회 49,671

회원님들
날이 많이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

 

요즘 업무차 동남아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닐 기회가 많습니다.
비행기 타는 것은 여전히 힘들고 피곤한 일이지만
,
그 곳에 가서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가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외국을 다니면 다닐수록, 가서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가 살기 좋고 또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들 그렇게 열심히 우리나라로 관광을 오는지
이해가 된다는. ^^

 

우리의 부모님들 세대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60
년전 전쟁을 겪을 때에는
,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 중 하나였고
,
90
년대 까지만 해도 공기 오염이 심해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녀오면 목뒤, 손매가 까매지던 나라였는데..

지금의 40대 이상의 분들의 노력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어느덧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고,

또 오고싶은 나라가 되었으니까요.

 

오늘은 그냥 대한민국의 40대 이상의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Thank you!!
You've made our country so proud!

 

 

 
박원경 93기  (2013-06-05) 
맥스 기대 됩니다.
김종근 69기  (2013-06-05) 
화이링
박윤주 101기  (2013-06-04) 
성장편까지 다 듣고 빨리 새로나온 시원스쿨 맥스듣고싶어요~~기대기대~~
전춘선 101기  (2013-06-04) 
바복해서 듣다보니 이제 귀에 영어가 들어오네요~ 아자 화이팅!!
박연희 61기  (2013-06-04) 
화이팅!!
문승익 101기  (2013-06-04) 
그다지 큰 효과있겠나 싶어 반신반의했는데 정말 효과 만점입니다^^
유범용 101기  (2013-06-03)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영례 89기  (2013-06-02) 
단어는 왜이리 외워지지 않은 걸까?딸은 옆에서 포기하라고 하네요 엄마는 안돼/ 정말 그럴까요
최영우 94기  (2013-06-02) 
59 기다
최영우 94기  (2013-06-02) 
돌에 새기기 굿 ^^^
정명순 99기  (2013-06-01) 
영어 5년잡고 천천히 간다. 돌에 새기면 오래가겠지..
원혜순 101기  (2013-05-31) 
5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영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문제가 는 에 이 위 안 등을 사용을 못해서혼자 독학도힘이들고 해석도 힘들었는데 그런 문제들을 다 해결해주셔서 영어가 너무 하기가 쉽읍니다 시원선생님은 가려운데를 시원하게 긁어주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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