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영어 공식 사이트 | 영어는 역시 시원스쿨

시원스쿨 컬럼


제목	가을하늘을 느끼며..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6-10-03 14:05	작성자	이시원	조회	18,616

오늘 하늘이 무척 좋습니다. 며칠 비가 오고 나서 정말 너무나도 예쁜 파란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중국 북경에 갈 일이 있어서 공항을 오는데 이 하늘이 얼마나 예쁜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문득 시원스쿨을 사랑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겪어가는 이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제가 받는 이 사랑이 얼마나 과분한지 참 공항 오는 내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커피숍들이 문을 열지 않아 맥도날드에가서 커피 한잔을 사서 운전하면서 마셨는데 향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향은 제게 옛날 향수를 불러 일으켜 주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대학 다니며 아르바이트 하며 마시던 커피.. 그 한잔에서 느끼는 따뜻함과 기쁨.. 1불 약간 넘는 그 돈이 주는 커피의 향은 정말.. 일품. 한창 고민 많던 대학생 시절 가족들이 있는 캐나다를 뒤로하고 한국으로 무작정 와서 아무런 기반 없이 하루 20시간씩 일하며 시원스쿨을 만들던 시절 속에서의 작은 기쁨들.. 감사함은 우리의 삶에 주어진 것들이 주는 행복을 키워주고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며 또 한번에 잔잔한 평온을 선물해 주는 것 같습니다. 삶이 때론 어렵고 짜증나고 화나지만.. 우리 마음속에 감사를 찾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김영순 141기 (2016-11-28)

신랑과 나와의 약속.... 내년 7월까지 목표로 기초 영어 마스터 해서 캐나다로 해서 미국 동,서부까지 여행을 하기로.. 평생 살면서 내가 이렇게 영어 공부 할줄 누가 알았겠어요.. 다 시원샘 덕분이었죠.. 홈쇼핑마니아라.. 어쩌다 보니 내가 영어공부를 다하게 되네요. 그나 저나 매번 느끼는 거지만 시원샘 강의 노트 공개좀 해주세요.. 홈쇼핑 구매자도 강의 자료 다운 받을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한운서 136기 (2016-11-07)

안녕하세요~시원 선생님 저는 다리가 불편한 여고생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싶어서 시원스쿨 탭을 구매 해 놨다가 이제서야 수강을 시작했어요 저는 그 동안 영어를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영어가 너무 쉽고 재미있습니다 .또 강의도 무제한으로 반복해서 볼 수 있어서 암기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강의 노트도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구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목표가 생겼습니다. 올해 안에는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마스터해 가기로 결심했습니다.선생님께서 즐겁고 재미있게 강의해 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영어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영어가 이렇게 재미 있다는 걸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정 40기 (2016-11-07)

시원스쿨 듣고 그랜머인유즈 들으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감사해요.

정혜윤 91기 (2016-10-30)

4년째 재수강만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전 의지가 너무 약한가봐요...ㅠㅠ 인강을 끊어놓지 않으면...몬가 불안한맘이 자꾸들어서 매년 재수강을 끊어놓긴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오늘다시 맘을 다잡아서 시작하려고 들어왔답니다. 쌤이 글을 써놓으셔서...부끄러운지 알지만...... 이렇게 몇자 적어놓고 갑니다... 시원쌤이 응원해주면 더 잘할수 있을거 같아용.... 응원해주세요~~

유주아 134기 (2016-10-21)

20대때 직장을 다니며 대학원 공부를 했는데 수업이 끝나고 대학교 교정을 동기들과 걸으며 맞는 시원한 바람이 정말 행복했었는데 요즘 시원스쿨 강의에 푹빠져 강의듣고 도서관을 나오며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40대중반의 나이인데 항상 향수에 젖어있던 대학원 공부하던시절의 행복했던 감정들을 지금 다시 느낄수 있게 해준 이시원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영어를 잘하는게 평생 숙제 였거든요.. 강의 너무 재미있어서 안들을래야 안들을수가 없어요.. 너무 착실하다고 주변에서 고시생이냐고 쉬엄쉬엄하라는데 시원스쿨이 중독성이 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유은지 141기 (2016-10-19)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10년동안 영어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저에게 재미라는 기운을 주었던 시원스쿨. 시원스쿨 하기전에는 영어공부에 대한 미래를 꿈꿀 수 없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욕심이 더 생깁니다. 미래에 유창하게 말하는 저를 꿈꾸게 되더라구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박복녀 140기 (2016-10-19)

시원강사님 ~ 명강의 잘들어요 .. 아침식사와 출근 준비하면서 블루투스를 끼고 1강당 2~3회 리플레이 해서 듣고 가계서 집중해서 한번 더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머리아프던 강의가 이제는 재미있게 들리고 한번씩 웃음주실때는 혼자 실실웃곤합니다 ^^ 얼마전에는 강의속에서 "I am passionate about my life" 을 듣고 톡문구로 사용중이고 오늘은 "인생의 시작은 지금 이순간" 이라는 말을 듣었고... 알고있는 좋은말을 어느한순간 딱 꽂히게 되면 약간의 희열를 느끼게 됩니다 여러번 고민끝에 결정한 시원스쿨 수강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모든것은 때가 있듯이 아이들 뒷바라지 끝나는 2년후에는 여행을 꿈구는 사람으로 당연히 영어가 필수임을 확신하고 팝음악은 좋아해서 가게오픈하면 죙일 팜음악과함께 하는데요 요즘은 팜음악이 귀에 많이 들립니다 ~ 오늘도 지금 이순간 또 열심히 해볼랍니다 ^^ 강의수강 2달이 지난 지금에서 요기에 이런 란이 있는걸 알았어요 열심히 해볼께요 숙제검사 안해서 너무 감사해요 ^^ 사는게 참 바쁘거든요 ~~ 오늘하루도 화이팅을 외치면서 시작합니다

ezipsanet 142기 (2016-10-18)

안녕하세요 대표님! 주변의 지인들이 그동안 주저했던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며 시원스쿨 기초강의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민으로 주저하시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권유하면서 ㅎㅎ 그래서 더 많은 분들께서도 같이 좋은 강의를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고객센터로 전화 드렸는데 연결이 쉽지가 않네요ㅜㅜ 교역자 사역자 전용 포털 사이트 이집사넷입니다. 영어로 고민하시는 교역자님들께도 시원스쿨의 강의를 적극 홍보하시어 서로에게 좋은 현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보내드린 제안서 적극 검토하시어 좋은 결과로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한신 116기 (2016-10-17)

요즘 완연한 가을인듯 싶어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며, 영어에 날개를 달개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애경 59기 (2016-10-17)

학창시절 자신없었던 영어~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스스로에게 "한국인인데뭐~영어못해도 돼"라는 정당함을 갖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것을 보고 느낄려면 영어가 필수적이라는걸 깨닫고 시간을 쪼개어 영어를 공부합니다. 영어를 하면 더 많은 문이 열린다는 그말씀~~ 정말 공감하고,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이유로 충분하다는걸 느끼는 지금... 열심히 할껍니다~ 늘 감사하네요~ 그리고 감성적인 이런 글 또한 무지 좋습니다.^^ 화이팅!!

박기주 133기 (2016-10-13)

언제나 작은 것에도 만족하며 감사하는 삶이 행복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ㅎ

이현진 53기 (2016-10-12)

안녕하세요 시원대표님!!! 매일 핸드폰앱으로만 듣다가.. 컴퓨터 다이어리에 대표님의 글이.... ^^ 너무좋네요~~ 가을하늘이 너무 예쁘죠? 그렇게 덥더니..어느새 가을이 찾아왔네요 ~~ 대표님의 영상 + 홈쇼핑에서도 자주 얼굴을 보고있어서 매일 만나는 사람처럼 반복 반복 하고싶네요 ~~ 안되는 영어 이해될때까지 5번 10번 듣고 있습니다..진도는 미흡하지만요...;;^^ 대표님도 건강챙기시고~~ 언제나 화이팅 할께요 ~~